Nichijou Well said!
우리가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일상이란 사실 기적의 연속일지도 모른다네.
캐릭터 역사[]
Sasahara Koujirou
출신은 만화/애니메이션 일상.
소개[]
미나카미 마이와 비슷하게 마이 페이스 속성을 가진 남학생.
항상 귀족처럼 행세하면서 말투가 고풍스러운걸 보면 귀족 아들로 보이지만 사실은 농가의 아들이다. 예의는 꽤 바른 편이지만 말투 버릇 때문에 상대방과 이야기 할때마다 항상 자신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을 안 쓰면서 아무한테나 반말을 쓰며, 주로 이름을 생략하는 식(양반, 부인, 영감 등)으로 부른다. 물론 자신과 동갑인 사람한테는 제외.
츤데레 소녀인 타치바나 미사토가 항상 그를 좋아해서 수줍음만 타면 그를 온갖 무기들을 꺼내서 공격을 하대는데, 그저 가벼운 상처나 흠집만 나고 죽지 않는걸 보면 신기하기 짝이 따로 없다. 일종의 불사신 캐릭터인듯.
안경에 대한 어이없는 사실이 있는데, 시력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냥 멋으로 쓰고 다니는 거라고 한다...
평가치[]
신사적=10 지능=7 협동심=7 행동력=6 전투력=3 판단력=6 사교성=8
작품 내 설정[]
원작과 마찬가지로 아무한테나 반말을 쓴다.
성격은 여전히 쿨한 성격.
캐릭터 관계[]
친구[]
적[]
미묘한 관계[]
사사하라 코지로=타치바나 미사토: 미사토 입장으론 사사하라를 좋아하는 동시에 수줍어서 무기로 이판사판 공격하대지만, 본인 입장으론 신경을 안쓰는데다가 둔감 때문에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