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녹슨 숟가락이 좋아...
캐릭터 역사[]
Salad Fingers
출신은 플래시 애니메이션 샐러드 핑거즈.
소개[]
전혀 알 수가 없는 녀석. 폐허 같은 한 오두막에서 혼자서 사는데, 뭐든지 만지는것에 매우 집착을 하고 이상성욕과 마조히즘 낌새도 보인다.진짜 친족은 불명이지만 손가락 인형을 친구로 삼고 있다.또한 작중에 케네스를 형제라고 부르는걸로 보아 형 내지 동생이 있는걸로 보인다.
특유의 영국 악센트가 있는걸로 보아 영국 출신으로 보인다.
의외로 많은 재능이 있는지 프랑스어를 구사하거나 모스부호를 이용하는등 의외로 다른면에선 재능이 꽤 있다.
대전쟁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는데,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 듯 하다.
성격[]
정상적이진 않지만, 성격만은 그나마 착한 편이다.
평가치[]
집착증=10 지능=6 협동력=5 행동력=4 전투력=5 판단력=5 사교성=8
작품 내 설정[]
원작보다는 정상적이게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만지면 도착증을 느끼는것은 여전하다.
시즌 행적들[]
딱히 엄청난 활약은 없지만 비중은 적지는 않다.
캐릭터 관계[]
친구[]
샐러드 핑거즈★휴버트 컴비테일, 마져리 스튜어트 벡스터, 제레미 피셔: 비록 인형이지만 마치 진짜 사람인 것처럼 대한다. 허나 인형도 가끔씩은 직접 알아서 움직이는 듯한 모습도 보여서 꽤나 의문스럽다.
적[]
미묘한 관계[]
기타[]
원작의 성우는 애니를 만든 제작자 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