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줄 알고, 스쿠비두 찍냐?
캐릭터 역사[]
Craig Robinson
출신은 영화 '디스 이즈 디 엔드'. 음악가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도 활동하는 래퍼.
소개[]
LA에서 파티도중 퍼실해의 공습과 동시에 지구멸망에 의해 싱크홀의 포탈로 PPT 타운에 온 배우 6인방중 한명.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항상 어께에 '미스터 로빈슨'이라고 쓰인 흰 수건을 걸치고 다닌다. 이 수건은 동시에 무기로도 쓰인다.
성격[]
의리가 충만하고 우직하다. 수준급의 피아노나 음악적인 실력으로 주변 분위기를 띄워 주는 분위기메이커.
작 내 설정[]
시즌 행적들[]
시즌2[]
제임스 프랭코의 집에서 마치 내일이 없을 것 처럼 파티를 즐기다가 퍼플 실크 해트의 침공으로 진짜 내일이 없게 되었다. 그렇게 모든 파티원들이 근처 방공호로 몸을 피하지만 그것도 무용지물, 퍼실해의 병사들이 방공호 문을 부숴서 들이닥치는데 그 순간 지구멸망이 일어나 군단은 침략에도 차질이 생기고 망해가는 차원은 필요 없다 판단하여 철수한다. 허나 지구멸망이 일어나 설상가상으로 배우 6인방은 2차 충공깽을 맞이하고 방공호 바닥에 싱크홀이 생겨 떨어진다. 그런데 퍼실해의 차원 난입으로 차원에 이상이 생겨서 싱크홀 안에 차원의 틈이 생겨있었기 때문에 PPT 타운에 왔다.
파워[]
수건을 돌리며 돌격하는 크레이그.
힘이 센 편. 걸친 수건은 다용도의 무기나 도구로 쓰이는 만능물건. 액션영화 경험을 통해 수준급의 사격실력도 겸비하고 있다.
캐릭터 관계[]
친구[]
크레이그 로빈슨 ★ 배우 5인방(본인 제외):모두와 골고루 친하다.그중 가장 친한 맴버는 제이 바루첼.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