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사건을 000의 이름으로 사형을 언도한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 등장하는 테러단체. PPT에선 알사람만 아는 사람들만 청부하는 살인청부업자들 이기도 하다. 살인청부업은 부업에 불과한, 독립적인 테러단체. 목표가 불명확하며, 아무도 그 목표를 모른다. 도덕과 윤리만을 따르는 냉혈한 실력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