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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_the_Heavy

Meet the Heavy

헤비


더 울부짖어 보라고!!

캐릭터 역사[]

출신은 게임 '팀 포트리스2'

소개[]

블루팀과 대적해서 싸우는 일을 하는, 철거 회사인 레드팀에 소속된 군인. 팀포 용병들의 리더이다. 퍼플 실크 해트의 공습을 받자, 엔지니어가 설치해둔 ppt타운으로 향하는 텔레포터에 타면서 ppt타운으로 오게된다.

참고로 본명은 '미샤'이다.

성격[]

의리가 충만하고 그만큼 믿음직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아직 미성숙해서 모자란 모습도 보이고 종종 자신을 3인칭으로 표현할 때도 있다. 거기다 자신의 미니건'샤샤'를 자기 애인으로 보는 정도면 그다지 제정신은 아닌듯하다.

그리고 외모에 걸맞게 먹는걸 밝힌다.

작 내 설정[]

기본적으로 원작에 특성과 거의 같으나 팀의 리더라는 설정이 붙어있다. 그리고 원작에서의 능력인 도발'결판'을 도발준비 없이 쓰기도 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시즌 행적들[]

첫 등장은 시즌1 초반.

시즌1[]

2포트가 퍼실해의 공습을 받자, 엔지니어가 설치해둔 텔레포터를 타고 ppt타운으로 온다.

파워 및 능력[]

미니건

미니건을 어깨에 걸친 헤비.

​ 몸집과 걸맞게 괴력이 장난아닌데 성인 남자 한명을 한 손가락으로 몇분이나마 들정도로 묘사된다. 그래서 무거운걸 들거나 힘쓰는 일에는 헤비가 자주 맡는다.

자신의 미니건을 무기로 쓰는데 대부분 전투때는 거의 이걸 사용한다고 해도 무방. 이외 또다른 특수능력은 손가락을 권총 모양으로 하고 파우!를 외치면 알수 없는 풍압이 나와서 상대를 넉백으로 밀어버리는 흠좀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운이 나쁘다면 이걸 맞고 죽기도 한다.(사실 애초에 원작 게임에서 이걸 맞으면 그냥 사망이다.)

캐릭터 관계[]

친구[]

  • 헤비★레드팀 용병들(본인 제외):기본적으로 골고루 친하다.다만 그중 한명은 좀 꺼려하는데 미묘한 관계 참고.
  • 헤비★플러터샤이:좋아하는걸 넘어서 딸바보 수준으로 플러터샤이를 광적으로 보호해주고 잘 대해준다.플러터샤이는 항상 겁을 먹으면 듬직한 헤비 뒤로 숨는데 이것때문에 정이 드는과 동시에 보호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렇다.

[]

  • 헤비VS블루팀 용병들:퍼실해가 침공하기 전에도 서로 피튀기고 싸우는 사이이다.하지만 스토리가 갈수록 점점 협력 관계가 되가고 있다.

미묘한 관계[]

  • 헤비-파이로:원작 처럼 파이로를 약간 꺼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블루팀과 전쟁하던 시기에도 얘를 좀 무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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