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he Bank - StickMan Games
이물건들은 다 어디서 나온건지 나도 모르겠다..
캐릭터 역사
Henry Stickmin
출신은 플래시 게임 '헨리 스틱민'시리즈.
소개
항상 도둑질로 먹고 살고 그만큼 감옥에도 자주가는 철부지 백수이자 의적. 상황 판단을 신중하게 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의외로 능력있는 남자이다. 도둑질을 해서 자금을 마련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성격
평범하게 있을때는 그냥 동네 아는형이란 의식이 꽤나 강하고 상당히 대인배 기질이 있다.다만 그것 때문에 찌질이란 소리를 가끔 듣기도 한다.허나 본인의 본일인 도둑질 및 탈출을 실행 할때는 상당히 신중하고 재빠르게 판단한다.이때는 사람을 선택의 여지가 없을땐 죽이기도 하는등 꽤나 이때만은 성격이 조금 진지해 진다.허나 이때도 약간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도 대부분 있다.
작 내 설정
원작 에선 그냥 도둑질 하는 스틱맨이지만 여기선 의적 컨셉을 잡아 뒀다.도둑질한 돈을 자기만 쓰지 않고 기부도 하는등 그런일에 쓰이기도 한다.허나 능력이 약간 애매 모호 해서 극장판에선 가끔 등장만하는 정도고 주로 일상툰에서 자주 등장하는 편.
평가치
소지=10 지능=7 협동심=6 행동력=9 전투력=3 판단력=10 사교성=8
파워 및 능력
다양한 물건을 소유하고 있는 스티민.
바로 물건을 꺼내는 능력이다.근데 도라에몽 처럼 주머니 같은것에서 꺼내는것이 아니라 그냥 어쩌다 나오는 식으로 나온다. 별 희안한걸 가지고 있는데 텔레포트 장치 부터 빠루,총,음식,포탈건,거대 새총,수류탄 등 거의 그냥 다 나오는 식이다. 작품 내에서는 주머니에서 나오는걸로 표현 하고 있다.참고로 본인도 이런 잡동사니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그것과는 별개로 운동 신경과 싸움 실력도 은근 있는정도.물론 몇몇 졸개 처리 할정도의 실력이라서 크게 도움은 되진 않는다.그리고 가장 큰 무기는 상황 판단력과 대응력인데 어떡해 물건을 활용할것인지 어떡해 행동할건인지 신중하게 선택해서 모든 위기와 역경을 돌파해 낸다.물론 그것은 반반의 확률이라서 어쩔때는 그게 안되는 경우도 상당히 있다.
캐릭터 관계
추가바람.
기타
원래는 캐릭터 특성을 따라서 성우는 없는걸로 하려 했으나 마침 적절한 한국 유명 성우인 '홍범기'로 택하였다.